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9-05 05:00:01
기사수정


┗ 첫마디부터 ‘티베트 참사’…그런데 중국 회담 보도에는 없었다

┗ 두 번째는 ‘영구 무비자’…러시아는 문 열자는데 중국은 출국관리 강화

┗ 세 번째는 장쩌민…문제는 ‘100세’보다 국경의 기억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주 앉은 자리에서 묘한 세 가지 화두를 잇달아 꺼냈다. 티베트 산사태 희생자에 대한 애도, 중러 간 영구적인 무비자 체제 구축, 그리고 장쩌민 전 국가주석과 중러선린우호협력조약이었다. 하나하나만 떼어놓으면 정상적인 외교 언어다. 그런데 러시아 측이 공개한 푸틴의 발언과 러시아 언론 보도에 등장하는 이 세 가지 구체적 내용은 신화통신이 내놓은 정상회담 기사에서는 모두 빠졌다. 그렇다면 질문은 하나다. 중국을 20년 넘게 상대해 온 푸틴은 왜 하필 시진핑 앞에서 중국이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들을 한꺼번에 꺼냈을까? 어떤 내용이 중국과 시진핑 주석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것일까?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2785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추부길 편집인 추부길 편집인의 다른 기사 보기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정기구독
Why TV 논평더보기
Why TV 오피니언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WHY TV 칼럼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