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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04 22: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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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정상회담 3주 앞두고 이란에 등돌린 시진핑

┗ “전략적 동반자인 줄 알았는데”…이란서 터진 ‘중국 배신론’

┗ 진짜 문제는 석유다…중국이 돌아서면 이란은 치명상


이란이 가장 고립된 순간, 믿었던 중국마저 한발 물러서는 심상치 않은 장면이 나타났다.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참석차 비슈케크를 찾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지만 별도의 정상회담조차 갖지 못했고, 이란에서는 곧바로 “중국에 배신당한 것 아니냐”는 논쟁이 터졌다. 

더욱 심각한 것은 시점이다. 미국은 이란의 최대 돈줄인 원유 수출을 해상에서 틀어막고 있고, 중동에 배치된 약 5만명의 병력과 19척의 군함을 2027년까지 유지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 중국이 지금 이란에서 한발 더 물러선다면 테헤란은 외교적 고립을 넘어 경제와 군사 양쪽에서 동시에 미국의 압박을 받아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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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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