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2기 중 12기만 안정적 운용고도…2차분 16기는 전부 실패
┗ 16기 한꺼번에 올렸는데…한 기도 기대했던 고도 못 갔다
┗ 위성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로켓’
한때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를 쏘아 올리고 유리 가가린을 인류 최초로 우주에 보냈던 러시아의 우주산업이 심상치 않다. 러시아가 스타링크에 맞서 야심차게 추진해 온 저궤도 위성통신망 ‘라스벳(Rassvet)’이 본격적인 배치 단계부터 심각한 난관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올해 두 차례에 걸쳐 32기를 쏘아 올렸지만 안정적인 운용고도에 도달한 것으로 파악되는 위성은 12기에 불과할 정도로 성적이 포라하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7월 발사된 2차분 16기의 상태다. 한 기도 기대했던 고도까지 올라가지 못했고 일부는 다시 지구 쪽으로 고도가 떨어지고 있다. 스타링크를 대체해 러시아군의 통신과 무인전력을 뒷받침하려던 푸틴의 계획이 출발 단계부터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이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