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中 남아시아 관문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 사라졌다
┗ 10년 키운 지룽 통상구, 수분 만에 기능 마비
┗ 히말라야 횡단철도에도 '지질학적 경고장'
히말라야에서 시작된 거대한 얼음과 암석, 물의 급류가 네팔과 중국 티베트를 휩쓸면서 확인된 사망자만 1000명을 넘어섰다. 그런데 이번 대재앙은 사람과 마을만 삼킨 것이 아니었다. 중국이 10년 넘게 남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키워온 지룽 통상구와 연결도로가 초토화되면서 시진핑의 일대일로 남방전략도 예상치 못한 직격탄을 맞았다. 여기에 히말라야 횡단철도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독 수력발전 프로젝트까지 추진하는 중국으로서는 이번 참사가 초대형 인프라의 지질학적 안전성을 다시 따져야 하는 거대한 경고장이 되고 있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