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처음엔 ‘지진’인 줄 알았다…실제로는 산과 빙하가 무너졌다
┗ 영상 올라오자 사라졌다…중국에서 벌어진 기묘한 일
┗ 세계가 대참사 보도할 때 중국 CCTV 첫 뉴스는 ‘시진핑 신간’
히말라야 대참사가 발생한 뒤 중국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거대한 급류가 티베트 국경검문소를 집어삼키는 CCTV 영상이 중국 인터넷에 올라왔다가 사라졌고, 어렵게 현장에 들어간 중국 매체가 주민들을 인터뷰한 기사마저 몇 시간 만에 삭제됐다. 외신기자들은 피해지역 진입을 요청했지만 중국 당국은 허가하지 않았다. 그런데 국경 하나를 건너 네팔로 가면 상황은 정반대다. 피해자와 실종자 가족들이 언론 앞에서 증언하고 기자들은 재난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같은 참사를 두고 왜 중국 티베트에서만 사람들의 목소리와 영상이 사라지고 있는 것일까. 중국은 도대체 왜 자연재해의 현장까지 틀어막는 것일까. 시진핑은 무엇이 두려워 그렇게 철저하게 정보통제를 하는 것일까?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