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베선트 "매주 제재한다"…은행부터 때린다
┗ 美가 끊으려는 것은 ‘돈’이 아니라 ‘고속도로’
┗ 4대 국유은행을 때리는 순간 게임이 달라진다
미국이 마침내 중국 금융시스템의 가장 민감한 곳을 겨누기 시작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란을 겨냥한 2차 제재를 앞으로 매주 추가할 방침이며, 국제 금융기관을 우선적인 압박 대상으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이란산 원유의 최대 구매국인 중국의 대형 은행까지 미국이 실제로 제재한다면 중국 금융시스템은 이를 견뎌낼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중국 은행이 당장 무너지지는 않겠지만, 미국이 달러 청산과 국제 금융망이라는 '외부 연결선'을 끊기 시작하면 충격의 차원은 완전히 달라진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