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리고 춤추고 쿵푸까지…그런데 공장 가면 인간의 20%
┗ 달리기는 세계 최고…그런데 케이블 하나 꽂는 게 더 어렵다
┗ 로봇이 팔려서 만드는 게 아니다…中정부가 최대 고객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이 달리고, 춤추고, 쿵푸를 하고, 권투까지 하면서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두고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를 선도하기 시작했다는 평가까지 쏟아진다. 그러나 화려한 시범무대에서 로봇을 끌어내 실제 공장에 세워놓는 순간 전혀 다른 모습이 나타난다. 단순 작업조차 인간 생산성의 20% 수준이고, 쓸 만한 동작 하나를 만들어내는 데 최대 300번의 시도가 필요하다. 중국이 세계에 보여준 ‘로봇 굴기’와 실제 산업현장의 기술력 사이에는 생각보다 훨씬 큰 간극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