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北 최고 수재들이 국가의 ‘정보장벽’을 직접 뚫었다
┗ 국가정보국 수개월 추적…현장 급습해 7명 전원 체포
┗ 왜 김정은은 대학생 7명 때문에 전국 대학을 뒤집었나
북한 김정은 정권이 가장 두려워할 만한 균열이 북한 최고의 과학기술 대학에서 터져 나왔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수재급 학생 7명이 당국의 정보 차단벽을 우회하는 기술을 스스로 개발해 외부 인터넷에 접속하고 한국 영상물을 내려받아 시청·유포하다 국가정보국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중앙은 사건 이후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사상 검열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칼과 총으로 위협하고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뒤진다고 해서 이미 바깥세상의 존재를 알아버린 젊은 대학생들의 호기심과 욕망까지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느냐는 점이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