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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24 0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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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무즈 봉쇄” 외치는데 선박은 2주 만에 5배 폭증

┗ 더 충격적인 ‘80%’…선박들이 이란 통제망을 피해 움직인다

┗ 트럼프의 “호르무즈는 열렸다”…데이터가 따라오기 시작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이 정반대의 주장을 펼쳐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가 이미 열렸으며 미국이 사실상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고 있다고 주장한 반면, 이란은 해협 통제권이 여전히 자신들에게 있으며 미국이 이를 장악했다는 주장은 거짓이라고 맞서왔다.

그런데 최근 공개된 실제 선박 통항 데이터가 이 논쟁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 이란이 “호르무즈는 닫혀 있다”고 주장하고 혁명수비대(IRGC)가 선박 공격까지 계속하고 있지만, 실제 선박들은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연안 항로 등을 통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IRGC가 호르무즈를 위협할 힘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호르무즈를 마음대로 열고 닫을 힘은 잃어가고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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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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