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러시아 군함이 지중해에서 사라졌다…“글로벌 해군 맞나?”
┗ 바다에서 밀려나는 사이 러시아 본토는 우크라이나의 공격장이 됐다
┗ 10년 넘게 구축한 CIA-우크라 정보망도 다시 살아났다
한때 미국에 맞서는 세계적 군사강국을 자처했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속에서 상상하기 어려웠던 굴욕적인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러시아 해군은 2013년 지중해 상설 기동부대를 재창설한 이후 처음으로 이 해역에서 상시 군사적 존재감을 사실상 상실했고, 러시아 본토에서는 정유시설과 군사기지에 이어 우주산업의 핵심시설까지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공격에 노출되고 있다. 더욱 주목되는 것은 미국의 정보자산이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종심타격에 깊숙이 결합되고 있다는 점이다. 우크라이나를 단기간에 굴복시키겠다며 시작한 푸틴의 전쟁이 오히려 러시아의 글로벌 군사 활동반경을 축소시키고 러시아 본토까지 전장으로 끌어들이는 역설을 만들어내고 있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