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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21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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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9월 방미 앞두고 최대 딜레마…이란 버릴까, 트럼프와 충돌할까

┗ 문제는 이란이 이미 경제적으로 만신창이라는 점

┗ 그래서 트럼프 경제전쟁의 진짜 승부처는 중국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전례 없는 ‘경제전쟁’을 선포했다. 그러나 이번 조치의 진짜 승부처는 테헤란이 아니라 베이징인 것으로 보인다. 이란이 수출하는 원유의 80% 이상을 중국이 사들이고 있기 때문에 중국이 미국의 봉쇄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이란을 완전히 고립시키기는 어렵다. 결국 트럼프의 새로운 대이란 경제전쟁은 이란의 숨통을 조이는 동시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도 ‘이란과의 전략적 관계를 지킬 것인가, 미국과의 충돌을 피할 것인가’라는 선택을 강요하는 압박 카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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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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