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 10대 사모펀드의 중국 신규 투자, 결국 ‘제로’
┗ 중국을 떠난 돈, 아시아를 떠난 것은 아니었다
┗ 시진핑의 통제정치가 중국을 투자 금지구역으로 만들었다
세계 자본시장에서 중국을 향한 사실상의 ‘투자 파업’이 시작됐다. KKR과 블랙스톤, 워버그핀커스를 비롯한 세계 10대 사모펀드가 2026년 들어 7개월 동안 중국 본토에서 단 한 건의 신규 공개 지분투자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세계 자본이 앞다퉈 돈을 쏟아붓던 중국이 이제는 투자할 곳도, 투자금을 회수할 방법도 마땅치 않은 ‘자본의 고립지대’로 추락한 것이다. 이는 중국 경제의 일시적인 부진을 넘어 시진핑 체제가 만들어낸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에 세계 자본이 집단적인 불신임을 표시한 사건으로 해석할 수 있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