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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14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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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반도체벨트까지 직접 지목…워싱턴의 대미 신뢰 경고음

┗ 경기 반도체벨트가 피닉스·오스틴을 위협한다?

┗ 이미 흔들린 관세합의…‘한국이 약속을 지키는가’라는 의문


미국 백악관이 한국을 중국산 제품의 대미 우회 수출 위험이 큰 최상위 국가군에 포함시키고, 경기 반도체벨트를 중국산 집적회로의 잠재적 환적 통로로 직접 지목했다. 실제 불법 환적 사례가 적발됐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동맹국 한국의 핵심 산업기지가 미국 제조업을 압박할 수 있는 경로로 백악관 공식 문서에 등장했다는 사실은 결코 가볍지 않다. 더구나 한미 양국이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이행, 반도체 관세, 디지털 규제, 방위비와 대중국 전략을 놓고 곳곳에서 불편한 기류를 드러내는 상황이다. 이번 보고서가 단순한 통상 경고를 넘어 한미관계 전반의 신뢰를 흔드는 새로운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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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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