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압도적 우세가 0.41%p 역전패로…민주당 표심이 마지막 순간 돌아섰다
┗ 민주당 주류, ‘홍 후보로는 본선에서 진다’며 비상 제동
┗ 경찰 폐지·추수감사절 취소…되살아난 급진 발언의 부메랑
뉴욕의 조란 맘다니 시장 당선 이후 미국 민주당을 휩쓸 것처럼 보였던 민주사회주의 돌풍이 대표적 경합주 위스콘신에서 급제동에 걸렸다. 여론조사에서 한때 20∼30%포인트까지 앞섰던 한국계 프란체스카 홍(한국명 홍윤정) 후보가 민주당 주류의 지원을 받은 데이비드 크롤리 밀워키 카운티 행정관에게 불과 0.41%포인트 차로 역전패한 것이다. 민주당 유권자들은 홍 후보가 내건 진보적 경제 공약보다 경찰 폐지와 추수감사절 취소 등 과거 급진 발언이 불러올 본선 패배 가능성을 더 무겁게 받아들였다. 그러나 홍 후보가 40%에 가까운 표를 얻었다는 사실은 맘다니 이후 급진 사회주의가 민주당 내부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는 또 하나의 경고이기도 하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