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러시아 지원기업 제재부터 저가상품 관세까지…유럽의 대중 압박 전면화
┗ 중국의 맞불 제재, EU 압박 막기에는 역부족
┗ 테무·쉬인·알리익스프레스에도 관세 장벽
중국이 미국의 관세 장벽을 피해 수출을 확대해 온 유럽 시장마저 흔들리기 시작했다. EU가 러시아 군수산업을 지원한 중국 기업들을 무더기로 제재한 데 이어 저가 소포 관세, 전기차 추가관세, 강제노동 제품 금지까지 잇달아 가동하며 중국산 제품을 겨냥한 다층적 포위망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과 내수가 무너진 중국은 지금 수출로 성장률과 제조업 고용을 간신히 떠받치고 있다. 그런 중국에 EU의 압박은 단순한 무역마찰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남은 ‘수출 생명줄’을 조이는 치명적인 공격이 될 수 있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