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좌표 합의까지 갔다가 다시 멈춘 협상
┗ 이란의 '얼굴 없는' 최고지도자, 실권 잃은 대통령
┗ 협상 테이블 뒤에서 총을 든 IRGC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항 협상의 서명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멈춰 섰다. 이란과 오만은 선박이 통과할 항로의 좌표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에 도달했지만, 통행료와 이란의 선박 통제권, 미국의 해상봉쇄·제재 해제 순서를 놓고 주장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문제는 단순한 조건 다툼만이 아니다.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5개월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가운데 대통령과 외교라인, 혁명수비대(IRGC)가 서로 다른 신호를 보내면서 “도대체 누가 최종 결정을 내리는가”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커지고 있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