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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07 1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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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라인서 터져 나온 “온 나라가 전쟁해야 한다”

┗ 선거를 치를 것인가, 아예 미룰 것인가

┗ 휴양지 참사가 무너뜨린 ‘안전한 러시아’ 신화


러시아가 4년 넘게 유지해온 ‘전쟁과 국민 일상의 분리’가 한계에 부딪혔다. 우크라이나 드론이 모스크바를 비롯한 러시아 후방 깊숙이 파고들고, 병력 충원과 국가재정마저 동시에 흔들리자 크렘린 안보라인에서 9월 국가두마 선거 이후 계엄령 또는 그 일부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다. 선거 연기론과 추가 동원설까지 별개의 소식통을 통해 흘러나오면서, 푸틴 정권이 더 이상 ‘특별군사작전’이라는 이름만으로 전쟁의 충격을 가릴 수 없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물론 아직 계엄령 선포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크렘린 내부에서 이 카드가 실제 선택지로 거론된다는 사실 자체가 러시아가 처한 상황이 얼마나 다급해졌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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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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