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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8-03 0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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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얼굴·동선·관계망까지…中공안의 외국인 감시 시스템

┗ 누구를 만났는지까지 지도화했다

┗ 한국인도 결코 안전지대가 아니다


중국에 입국하는 순간, 외국인의 여권과 얼굴만 기록되는 것이 아니었다. 어디에 사는지, 누구와 함께 다니는지, 어느 쇼핑몰과 식당을 찾았는지, 심지어 종교와 병원 이용 기록까지 하나의 공안 대시보드에 통합되고 있었다.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에서 발견된 이 시스템에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홍콩·대만 출신자와 도주자 등 약 1만2000명의 정보가 등록돼 있었다. 시스템의 실제 운용 범위는 아직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지만, 중국의 거대한 감시망이 자국민을 넘어 외국인에게까지 뻗어가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하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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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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