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지율 최대 낙폭·본토 연쇄 타격·크렘린 이반설까지
┗ 푸틴은 움직이지 않고, 체제가 먼저 뒤틀린다
┗ 푸틴 이후에도 기다리는 것은 ‘푸틴의 복사본’
러시아인들이 ‘저주받은 달’로 부르는 8월을 앞두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26년 권력체제가 심상치 않은 압박을 받고 있다. 친크렘린 여론조사에서조차 지지율이 우크라이나 전면침공 이후 가장 큰 주간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정유시설과 물류망을 겨냥한 우크라이나의 본토 공격은 전쟁의 비용을 러시아인의 일상으로 밀어 넣고 있다. 여기에 푸틴 측근들이 전쟁 책임을 그에게 돌리기 시작했다는 주장과 크렘린 엘리트의 체제 피로 진단까지 겹쳤다. 푸틴이 당장 무너진다는 뜻은 아니지만, 움직이지 않는 ‘녹슨 볼트’처럼 굳어진 체제의 주변부에서 균열이 시작되고 있다는 경고음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