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자 겨냥한다더니 중산층 주택·상가까지…구호가 행정을 집어삼켰다
┗ 3만여 건에 통지한다더니 96만 건 공개
┗ 네타냐후 체포 외치다 “권한 없다” 뒤늦게 후퇴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사회주의 정치 실험이 취임 1년 만에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부유층의 고가 세컨하우스에 세금을 물리겠다며 공개한 자료에는 무려 96만 건이 넘는 부동산 기록이 포함됐고, 중산층 주택과 상업시설, 실제 거주 주택까지 뒤섞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뉴욕시장에게 권한도 없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를 공언했다가 현실이 닥치자 스스로 철회했다. 정밀한 행정보다 계급 갈등과 소셜미디어용 정치에 치중해온 맘다니의 어설픈 사회주의 실험이 뉴욕을 넘어 미국 정치 전체를 들쑤셔놓고 있는 것이다.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