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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7-22 0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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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와 끝까지 싸우자던 강경 노선, 누구에게 가장 유리했나

┗ 단순한 간첩이 아니라 '전쟁을 선택하게 만드는 정보전'

┗ 전문가들 “아라그치가 겨눈 것은 외국보다 이란 내부 강경파”


미국과의 전쟁이 다시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이란에서는 또 다른 전쟁이 시작되고 있다. 이번에는 미국이나 이스라엘을 향한 전쟁이 아니라, 누가 이란을 미국과의 정면충돌로 몰아갔는가를 둘러싼 권력 내부의 책임 공방이다. 이런 가운데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외국 정보기관의 침투는 단순한 정보 유출을 넘어 국가의 정책 결정과 심리, 여론 형성까지 흔들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발언이 단순한 보안 실패를 인정한 것이 아니라, 미국과의 항전을 끝없이 주장했던 강경 노선을 겨냥한 정치적 메시지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전쟁이 끝난 지금, 이란 내부에서는 "누가 이런 전쟁을 선택하게 만들었는가"라는 질문이 본격적으로 제기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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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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