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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1-17 04: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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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지식재산권 분쟁에 대해 극적 합의에 이르렀다.


16일 원자력 업계에 따르면 한수원과 한국전력공사, 웨스팅하우스는 지재권 분쟁 절차를 중단하고 향후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웨스팅하우스의 지분을 갖고 있는 캐나다 핵연료 회사 카메코와 함께 16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협상 타결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는 지난 2022년부터 2년 동안 지재권 분쟁을 이어왔다.


이번 합의를 통해 한수원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체코 신규 원전 수출 계약에도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다만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 측은 지재권 협상 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비밀유지 약속에 따라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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