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이 18일 코로나19 감염 후 합병증에 84세로 사망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걸프전을 승리로 이끈 합참의장을 지낸 후 조지 W. 부시 대통령 정부에서 고인은 흑인으로 첫 국무장관에 발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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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idwest 대학교 박사
-월간 행복한 우리집 편집인
-월간 가정과 상담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