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건국의 아버지, 패트릭 헨리,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
국민은 자유가 위태로울 때 일어선다.
한국에서 자유를 외친 투사는 이승만 대통령이다.
우리는 자유를 위해서 중심을 어디에 두고 있는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4896-현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전 서울 MBC 아나운서
-전 라디오코리아 워싱턴 대표
-신뢰회복국민연합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