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은 영원하지만 국가는 새로워져야 한다.
- 100년 전 러시아, 일본, 중국 등 주변 강대국의 압박으로 고통을 받은 우리나라
- 21세기에 100년 전의 고통에 마주하게 된 우리나라
- 중국에 대한 우리나라의 인식은 어떤가?
- 국가 이익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의 기로에 서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4864-현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전 서울 MBC 아나운서
-전 라디오코리아 워싱턴 대표
-신뢰회복국민연합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