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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참으로 ‘조국스러운’ 유시민과 공지영 - 사이비 진보, 사이비 정의꾼으로 타락한 민낯 노출 - 조국 무너지면 정권 자체가 넘어진다는 위기감에 조국사수 - 참으로 조국스러운 사이비 진보의 히스테리와 광기 보여줘
  • 기사등록 2019-09-26 11:49:41
  • 수정 2019-09-26 16: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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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조국스러운 유시민과 공지영 [사진편집=Why Times]


[가면 벗겨진 ‘조국스러운’ 진보의 민낯]


2019년 여름을 관통한 가장 핫한 단어가 바로 ‘조국스럽다’라는 신조어일 것이다. 3개월 넘게 대한민국을 온통 흔들고 있는 조국 법무부장관의 행태를 빗대어 하는 말이 바로 ‘조국스럽다’이다.


‘조국스럽다’는 말을 한마디로 해석한다면 아마도 “말과 행동이 180도 다르며 스스로의 말과 행동에 대해 부끄러운 줄 모른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조국스럽다’에는 소위 ‘정의’와 ‘공정’을 부르짖으면서도 온갖 위선과 추태로 가득한, 그래서 가장 정의롭지도 못하고 전혀 공정하지 않은 진보의 민낯을 대표하는 단어로 등극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조국스럽다’는 ‘조로남불’과 ‘조스트라다무스’, ‘조양파’의 변형어와 ‘죽창’과 ‘몰랐다’의 대표어로 정의할 수 있다.


첫째, 남을 비판하는 데는 선수이지만 자신을 향해서는 지극히도 너그러운 태도, 그러면서도 뻔뻔하기 그지없는 모습을 ‘조로남불’이라 하고 그렇게 ‘내로남불’의 간악한 행태를 보이는 것을 ‘조국스럽다’고 말한다.


둘째, ‘조적조’라는 말이 있다. ‘조국의 적은 조국’이라는 뜻이다. 그동안 타인들을 향해, 특히 정치적 반대편에 서 있는 이들을 향해 던졌던 말들, 그야말로 온갖 정의와 공정으로 포장된, 그래서 국민들을 선동했던 그 말들이 그대로 자신에게 꽂히는 상황을 ’조스트라다무스‘라고 부른다. 16세기 점성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같이 조국이 지난날 했던 말들이 그대로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어 생겨난 말이다. 이를 ’조국스럽다‘고 말한다.


셋째, ’조양파‘는 까도까도 뭐가 계속 나오는 사람, 특히 자기 혼자만 문제있는 것이 아니라 아내를 비롯해 가족 모두가 범죄집단이 되어 그 시커먼 속을 도저히 알 수 없는 사람을 조양파(조국 + 양파)라 부르고 이렇게 비리로 가득찬 사람을 ’조국스럽다‘고 말한다.


넷째, 앞의 세 가지가 신조어라면 ’죽창‘은 조국을 대변하는 언어로 편가르기를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일단 ’편가르기‘부터 하면 된다. ’편가르기‘도 그저 ’쟤와 나는 다르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편, 상대방에 대해 공격을 하도록 선동하는, 이를 위해 ’죽창을 들라‘고 선동하는 그야말로 못된 행태까지 이어지는 것을 특히 ’조국스럽다‘라고 말한다.


한미일 삼각공조의 중요성을 말해도 이를 친일이라고 공격하고 심지어 ’친일부역자‘라고 딱지를 붙인다. 이들에게는 국익이고 뭐고 필요없다. 오직 선동만 있을 뿐이다. 참으로 조국스러운 저들 때문에 나라는 망가져 간다.


다섯째, ’조국스러움‘의 극치는 ’몰랐다‘로 집약된다. 자신에게 불리할 것 같으면 ’몰랐다‘라고 말하는 것을 ’조국스럽다‘고 칭한다. 일반 서민들은 배우자가 몇 만원 쓰는 것에도 신경을 쓰지만 조국은 아내 정경심이 몇 억씩을 투자했음에도 ’몰랐다‘고 한다. 자신이 이사로 있었던 웅동학원 건도 ’몰랐다‘고 하고, 아내 정경심이 사실상 모든 것을 주물렀던 ’조국펀드‘도 몰랐다고 한다. 그래서 세간에는 “조민이 자신의 딸인지 그동안 몰랐었다는 말이 나올까봐 조마조마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참으로 ’조국스러운 더러운 책임회피“를 이렇게 ‘조국스럽다’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내로남불이고 뻔뻔하면서도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 부끄러워 할줄 모르는 사람을 ‘조국스럽다’고 한다.


▲ [사진=유시민 이사장 유튜브]


[‘조국스러움’을 온 몸으로 대변하는 ‘싸가지없는’ 유시민]


그동안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대표하는 수식어가 ‘옳은 말도 싸가지 없이 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유시민의 ‘조국스러움’은 ‘전혀 옳지 않은 것을 조국스럽게 싸가지없게 말한다”로 바뀌어 가는 것으로 보인다.


유시민을 보면 ’싸가지없는 진보‘의 민낯이 보인다.


유시민은 24일 ‘유시민의 알릴레오 시즌2’ 생방송에서 조국의 아내인 정경심이 검찰의 압수수색 전에 컴퓨터를 빼돌린 것에 대해 “증거 인멸이 아니라 증거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것도 “검찰이 압수수색해서 장난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정경심의) 동양대 컴퓨터, 집 컴퓨터를 복제하려고 반출한 것이다. 그래야 나중에 검찰이 엉뚱한 짓을 하면 증명할 수 있다. 당연히 복제를 해둬야 하는 거다.”라고 했다.


궤변도 이런 궤변이 없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검찰을 범죄집단으로 몰아 붙였다. 검찰이 컴퓨터를 압수수색해 간 뒤 증거를 조작할 것이라는 저 상상력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일까? 작가로서의 상상력일까, 아니면 망상일까?


여기에 정경심이 컴퓨터를 빼돌린 것이 ‘증거보존용 복제’라고?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

유시민은 또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해 “수사를 지금이라도 멈춰야 한다”며 정경심 영장이 기각되면 검찰 책임이라고 했다.


우선 영장이 기각된다고 해서 죄가 없다는 것으로 생각하는 저 무식함으로 국민들을 선동한다. 뿐만 아니라 유시민의 저 발언은 구속영장 심사를 하는 판사를 겁박하는 것이기도 하다.


유시민은 이미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게 외압성 전화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유시민은 최 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시나리오를 하나 보여드릴게"라며 '총장 권한으로 표창장에 총장 직인을 찍을 수 있는 권한을 정 교수(조국 아내)에게 위임했다고 해달라'는 제안을 했었다.


진실을 왜곡하려는 음모이자 증거인멸의 공모자이다. 이런 유시민이 또 궤변으로 조국을 감싸려 한 것이다.


유시민의 ‘조국스러운’ 이러한 궤변과 망언은 이미 정평이 나 있을 정도다.


지난 5월 11일 대전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문화제’에서는 “김정은이 마음에 든다”며 “잘하고 있으니 두려움을 떨쳐버리라”고 했다. “김정은이 잘 하고 있다. 최소한 자기 아버지(김정일)와는 다르지 않나”라는 말도 했다. 우리 한국을 직접 공격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을 도발하고 있는 김정은을 향해 그런 말을 한 것이다.


또 바로 그 다음날인 12일에는 지지층을 향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을 위해 18일 광주를 방문할 예정이었던 황교안 대표를 지칭하면서 “황대표가 광주에 오면 절대 눈 마주치지 말라, 절대 말을 붙이지 말라, 절대 악수하지 말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황대표가 광주에 오는 것은 (의도적으로) 맞으려고 오는 것이다. 지역감정 조장 의도가 아니라면 건전한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행태”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것이 유시민의 의식 수준이고 참으로 ‘조국스러운’ ‘편가르기’이다.


유시민은 지난해 7월에도 “큰 기업의 2~3세 경영자 중 김정은 만한 사람이 있냐고 묻고 싶다”면서 “향후 30~40년간 누릴 수 있는 절대 권력을 물려받았지만 김정은은 권력을 다르게 쓰려고 한다”며 “이런 게 혁신”이라고도 강조한 바도 있다.


유시민의 거짓말과 이중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또 있다. 유시민은 2015년 9월 팟캐스트에서 김무성 의원의 사위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비아냥대면서 조롱을 했다. 그런 그가 유씨의 조카이자 누나 유시춘 EBS 이사장의 아들이 마약 밀수 혐의로 징역형을 받았다. 여기에 대해 유시민은 아무 말도 없었다.


유시민은 ‘싸가지없는 진보’를 넘어서 ‘위선 좌파’, ‘종북적 좌파’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지극히 조국스럽지 아니한가?


[좌충우돌 공지영의 ‘조국스러운’ 망동]


요즘 소설가 공지영이 연일 언론에 등장하고 있다. 소설로 얼굴을 들이미는 것이 아니라 조국 장관과 관련하여 연일 좌충우돌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지영은 자신의 SNS에 ‘우리가 조국이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민주주의를 살고자 했던 수많은 국민들 가슴이 짓밟혔다”고 적었다. 조국 일가에 대한 압수수색을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



공지영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총장을 감찰하라는 청와대 청원 링크를 공개하며 "검찰 쿠데타를 막아야 한다"라며 "70군데 압수수색을 하고도 아직 나온 게 없다. 날 저렇게 털면 사형당할 듯"이라고 적었다.


공지영은 또 “윤석열의 실수는 조국 대 야당의 문제를 이제 국민vs검찰, 개혁vs수구로 돌려놓았다는 것”이라며 “국민의 턱밑에 영장과 기소장을 들이민다, 누가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군인들이 정치에 개입해 총과 탱크를 들이민 것과 다른가?”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 21일에는 문 대통령에게 “즉시 윤석열 직위 박탈하고 특별감찰 명령을 내려달라”라는 김민웅 교수의 말을 인용하면서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은 조국 임명 때문이 아니라 아랫것들이 쿠데타를 해도 아무 조치도 안 취하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공지영의 ‘조로남불’식 이중성은 조국 딸에 대한 글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공지영은 트위터에서 “다른 건 차치하고 조국 딸이 받을 상처는 괜찮은가? 성적까지 폭로하면서? 대체 조국 가족의 사생활까지 이렇게 공개하는 게 상식적인가?”라고 썼다.


그랬던 공지영은 정작 2017년 6월 2일 정유라와 관련해 “정유라, 초호화 도피생활...‘월 생활비 1억에 침대만 1천만원”이라는 근거도 없는 말로 사생활을 언급하기도 했다. 참으로 ’조국스러운‘ ’조로남불‘아닌가?



공지영은 또 조국 사태와 관련해 정의당에 탈당계를 낸 진중권 동양대 교수에게도 비난의 화살을 날렸다. 한때는 같은 편이었지만 조국 문제로 생각이 다르다고 공격을 해 댄 것이다.


공지영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그(진중권)의 요청으로 동양대에 강연도 갔었다. 참 먼 시골학교였다”면서 “오늘 그의 기사를 보았다. 사람들이 뭐라 하는데 속으로 쉴드를 치려다가(옹호하려다가) 문득 생각했다. 돈하고 권력 주면 개자당(자유한국당을 낮춰 부르는 말) 갈 수도 있겠구나. 마음으로 그를 보내는데 마음이 슬프다”고 했다.


이어 “실은 고생도 많았던 사람. 좋은 머리도 아닌지 그렇게 오래 머물며 박사도 못 땄다”고 비꼬면서 “사실 생각해보면 그의 논리라는 것이 학자들은 잘 안 쓰는 독설, 단정적 말투, 거만한 가르침. 우리가 그걸 똑똑한 거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고 비난했다.


작가 공지영에게는 온 언론의 지면을 뒤덮은 조국 일가의 부패와 비리는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저 우리 편이니 모두가 ’선(善)‘이고, 정의로 가득한 집단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진영논리로 온통 포장된 공지영의 머릿속에 조국은 ’의로운 사람‘이고 ’검찰개혁의 적임자로 촛불정신을 이룩할 자‘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한마디로 “검찰개혁을 위해서라면 사회정의나 경제정의 따위는 희생시켜도 된다”는 삐뚤어진 논리로 무장된 것 아니겠는가?


이런 것을 ’조국스럽다‘고 말하는 것이다.


사실 공지영의 속성은 이미 자신의 입으로 밝힌 바 있다. 공지영은 지난해 8월, 5년 만에 신작 소설을 내놓으면서 “(현재는) 좌파인 척, 정의인 척하면 돈과 명예를 얻을 수 있는 시대”라며 “우리가 싸워야 할 악은 민주와 진보의 탈을 쓰고 엄청난 위선을 부리는 무리”라고 일갈했다.


그랬던 공지영이 지금 하고 있는 행태를 살펴보라. 이중성이다. 위선이다. 아니 ’사이비‘라고 해야 옳을 것 같다.


공지영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9년을 지나오면서 정의를 팔아먹는 걸 업(業)으로 하는 사람이 생겨났다. 사이비 진보이자 사이비 정의꾼이다.”라고 했는데 바로 그 사이비 진보꾼이 자신임을 실토한 것 아니겠는가? 정말 조국스럽다.


[참으로 조국스러운 사이비 진보의 광기]


원래 진보의 강력한 무기는 ’도덕성‘이었다. 그런데 요즘 다시 확인된 것이 진보의 최대 무기가 ’도덕성이라는 허울을 쓴 파렴치 집단‘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광기(狂氣)‘까지 더해졌다면 문제는 그야말로 심각해진다.


바로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권력을 잡고 있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이해찬 대표는 "지난 한 달간 조국 보도가 130만건이다. 너무 많다"고 했다. 이해찬의 말에는 언론들이 쓸데없이 조국에 대해 너무 많은 보도를 하고 있어서 문제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통계는 조국(曺國) 장관뿐 아니라 조국(祖國)이란 단어가 들어간 보도도 합쳐진 가짜뉴스임이 밝혀졌다. 과대포장으로 언론들을 공격한 것이다.


사실 조국에 대한 보도가 지면을 덮는다는 것은 그만큼 문제가 많기 때문인데 이해찬은 조국이 갖는 문제들은 도외시한채 쓸데없이 언론들이 조국을 공격함으로써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고 말한 것이다. 참으로 조국스러운 궤변이다.


집권여당의 대표부터 저렇게 궤변과 가짜뉴스를 들이대니 소위 아랫것들이 어떻게 하는지는 안봐도 비디오다. 조국 집에 대한 입수수색시 집권여당이 내놓은 성명이나 발언들을 보면 지극히 조국스럽다. 가짜뉴스와 궤변들이다. 11시간 압수수색 시간도 궤변으로 일관했고, 여기에 시키지도 않은 짜장면 소식으로 진실을 호도하려 했다.


지금 우리는 소위 유시민이나 공지영을 비롯한 좌파셀럽들과 집권여당 및 좌파 지식인들의 집단 히스테리를 목격하고 있다. 아마도 조국이 무너지면 문재인 정권 자체가 넘어질 수도 있는 어떤 비밀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렇게 좌파 모두가 앞장서서 ’조국사수‘에 나서는 것은 아닐까?


이들에게 법체계는 안중에도 없고 국민들의 존재 또한 전혀 의식하지 않는다. 오직 진영논리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묻는다. 이것도 나라냐?



사족 하나. 이른바 '조적조'다.

조국이 지난 2016년 11월 27일 했던 말을 '사이비 진보꾼'들에게 던져주고 싶다. 제발 조국의 이 말을 듣고 정신 차리기 바란다.


"피의자 박근혜가 왜 저리 요지부동으로 사퇴를 거부하며 무얼하려 하는가 묻는 분이 있다. 증거인멸이다. 임기 채우는 것 여부와 무관하게 직 종료후 기소는 명약관화하다. 현재 청와대 안에 있는 각종 증거를 인멸하는 중이라고 보면 된다."


이를 조국에게 그대로 인용하면 이렇게 쓸 수 있다.


"피의자 조국이 왜 저리 요지부동으로 사퇴를 거부하며 무얼하려 하는가 묻는 분이 있다. 증거인멸이다. 임기를 얼마나 지속하는가와 무관하게 조국의 기소는 명약관화하다. 현재 법무부장관 직에 있으면서 자신의 일가에 대한 수사를 압박하고 각종 증거를 인멸하는 중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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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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