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뿐인 인생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잘난 맛에 산다.
그래서 잘난 사람을 잘났다고 하는데 인색하다.
루즈벨트의 부인 엘레나 여사는 이 순간을 선물처럼 여기며 살라고 말한다.
지지 않겠다는 생각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과거에 매달려 사는 것이며
현재를 잃어버리는 우를 범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4560-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