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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09 13: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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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뿐인 인생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잘난 맛에 산다.

그래서 잘난 사람을 잘났다고 하는데 인색하다.

루즈벨트의 부인 엘레나 여사는 이 순간을 선물처럼 여기며 살라고 말한다. 

지지 않겠다는 생각은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과거에 매달려 사는 것이며

현재를 잃어버리는 우를 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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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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