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김제동의 ‘정치적 뇌물’과 좌파의 위선
- 유시민, "두 시간 강의하고 강연료 천만원은 뇌물" 주장
- 김제동, 연예인이기는 하지만 언론인, 김영란법 대상
- 민경욱, "평등한 세상? 왜 본인의 마이크만은 평등하지 않은가" 반문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