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의 정기구독자가 6일 밤 1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3월부터 시험 운영을 하다가 9월 25일부터 본격방송을 시작한지 6개월 여만에 1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7일 11시 현재 구독자수는 1만 628명이며 그동안 188개의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렸다.
특히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추부길 편집인이 직접 진행하는 ‘Why Times 논평’이다.
최근 들어 구독자수가 급증하면서 6일 오후 8시 34분에 올린 ‘제78탄, 트럼프가 문재인에게 던지는 두 가지 질문’의 경우는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1만명이 넘게 시청할 정도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다.
그동안 최고의 조회수를 올린 동영상은 지난 3월 21일 방송한 “Why Times 논평 72탄: 문재인에 대한 미국의 경고”로 7일 11시 현재까지 8만 5468회의 조회수를 올렸다.
현재까지 유튜브 총 시청시간은 293만 9852분이며 총 조회수는 52만 3187회였고 ‘좋아요’ 2만 8106회, ‘싫어요’ 646회였다. 댓글도 2008회가 달렸다. (4월 5일 집계분)
우리 신문의 유튜브 방송은 한국내 시청이 88%였으며 미국내 시청도 10%에 달해 미주교포들의 시청이 눈에 띄었다. 성별로는 남자가 78%, 여자가 22%정도 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우리 신문은 철저한 팩트체크를 통해 사실을 근거로 방송하고 있으며 언론 정도의 길을 추구하며 방송을 진행하고 잇다.
현재 Why Times 유튜브에는 ‘제3의 길’ 주동식 대표와 정치인 허명환 박사 등도 매주 1회씩 방송하고 있으며 ‘Why Times 논평’은 주 2~3회 방송되고 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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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idwest 대학교 박사
-월간 행복한 우리집 편집인
-월간 가정과 상담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