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무리수 둔 문 대통령의 수사 가이드라인 제시
- 지지율 하락 만회위해 또다시 ‘수사권 침해’, 사법농단 도를 넘어
- 정치적 목적이 너무나 뚜렷한 문 대통령의 3대 사건 수사 지시
- 또 ‘과거정권 탓’하며 수사범위를 '전 정권으로 한정시킨' 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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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3547-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