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1-16 00:20:18
  • 수정 2019-01-16 10:07:50
기사수정



미국에서도 정치인들에 대한 평판은 최하였다.


미국 갤럽이 정직성과 윤리성을 바탕으로한 직업군별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간호사들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들에 대한 신뢰도는 17년째 1위였다.


2위가 의사,. 3위가 약사로 의료직업군들이 가장 신뢰도가 높은 직업군이었다.


비록 법 집행에 있어 질타를 받기는 해도 경찰관들에 대한 신뢰도는 54%로 여전히 높았다.


하지만 미국인들 역시 가장 부정직하다고 생각하는 직업군은 정치인들이었다. 이들에 대한 신뢰는 8%에 불과한 반면 58%가 부정직하다고 평가했다.


자동차 판매원들 역시 44%의 사람들이 부정직하다고 평가했다.


한국은 어떻게 평가할까? 미국과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313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정기구독
교육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