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과정과 다원주의, 시민의 자유, 정부의 기능, 정치적 참여, 그리고 정치 문화의 다섯 가지 범주를 바탕으로 ‘이코노미스트’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각국의 민주화지수가 발표됐다.
조사대상 전 세계 167개국 가운데 북한은 1.08로 167위로 꼴찌를 기록했으며 한국은 8.00으로 20위에 랭크됐다.
1위는 노르웨이로 9.87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아이슬랜드, 스웨덴, 뉴질랜드, 덴마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미국은 한국보다 한 단계 낮은 공동21위로 7.98이었으며 일본은 공동 23위로 7.88이었다.
한편 러시아는 3.17로 135위, 중국은 3.10으로 13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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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idwest 대학교 박사
-월간 행복한 우리집 편집인
-월간 가정과 상담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