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간 철도·도로 연결 등 남북관계 과속’으로 인해 한미관계에 갈등이 우려되고 있다”는 언론들의 보도에 대해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이 17일 "한미간 공조는 최상의 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걱정을 내려 놓으시라”고 주장했다.
한마디로 “알지도 못하면서 까불고 있어”라고 질책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요즘 청와대의 분위기는 미국에 대해 ’할테면 해 보라‘는 분위기인 듯 싶다. “우리는 우리 식대로 갈 터이니 알아서 해라”는 분위기가 팽배하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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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2621-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