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가 일자리대책 발표를 앞두고 공공기관은 물론 각 부처, 외청(外廳)들까지 압박해 적어도 3만개 안팎의 단기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일자리 대책을 추진 중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한마디로 장기적 일자리가 아닌 “고용 기간이 2개월~1년인 단기 일자리를 2만~3만개 이상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만들어내는 것”으로 일시적 고용효과가 있는 것처럼 눈속임하기 위한 것이어서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이젠 하다못해 단기 일자리를 만들어 일자리 상황이 좋은 척 국민들을 현혹하려 한다. 한마디로 ‘대국민 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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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2576-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