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이후 최대 위기에 직면한 시진핑 - 이미 극으로 달려가는 중국 상황, “모두가 문을 닫고 있다” - 시진핑 신뢰하지 않는 中인민들, 벽에 부딪친 미중충돌 해법
-중국 푸단대학교 한국연구원 객좌교수
-전 EDUIN News 대표
-전 OUR NEWS 대표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기획팀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사단법인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이사장
-저서: 북한급변사태와 한반도통일, 2012 다시우파다, 선거마케팅, 한국의 정치광고, 국회의원 선거매뉴얼 등 50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