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은 25일 '의대 증원' 문제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전 신당동 '떡볶이타운'에서 가진 비공개 오찬에서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의대 정원 '증원 숫자'와 관련해 매몰되지 말자는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 위원장은 지난 24일 "의료계로부터 정부와 건설적 대화를 중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의정 갈등 중재를 돕겠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hytimes.kr/news/view.php?idx=18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