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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26 00: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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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대 KBS 사장직에 고대영 전 KBS 사장과 박민 문화일보 논설위원 등 12명이 지원했다. 김의철 전 사장 해임으로 현재 KBS 사장은 공석이다.


KBS이사회가 지난 21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사장 후보를 공모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 KBS 내부 출신이 10명, 외부 출신이 2명이다.


고 전 사장과 박 논설위원 외에 ▲권혁부 전 KBS 대구방송총국장 ▲김인영 전 KBS 보도본부장 ▲박문혁 케이큐뉴스 대표기자 ▲박선규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배재성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학회장 ▲이영풍 전 KBS 신사업기획부장 ▲전진국 새미래포럼 회장 ▲최재훈 KBS 부산방송총국 기자 ▲최철호 전 KBS N 사장 ▲황우섭 미디어연대 상임대표 등이다.


KBS 이사회는 서류 심사를 거쳐 후보자 3명을 뽑는다. 내달 4일 이들을 면접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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