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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12 22:38:53
  • 수정 2022-03-13 15: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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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중도·보수 진영 예비후보들이 후보 단일화를 위한 토론회를 진행한다.


12일 수도권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협의회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서울시교육감 보수진영 예비후보 토론회가 열린다.


'서울시 교육의 현안과 문제해결'을 주제로 진행되는 토론회는 천세영 충남대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토론자는 ▲박선영 21세기교육포럼 대표(전 자유선진당 의원) ▲이대영 전 서울교육청 부교육감 ▲조영달 서울대 사범대학 교수 ▲조전혁 서울시 혁신공정교육위원장(전 한나라당 의원) ▲최명복 전 서울시 교육의원 등 5명이다.


협의회는 앞서 지난달 2일 서울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협약식을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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