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영선, '특혜응원 논란' 일파만파
- 박영선 민주당 의원의 평창올림픽 특혜 응원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박영선 의원은 지난 16일,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경기장 피니시라인에서 금...
- 2018-02-18
-
- [김대호 칼럼] 근대화 경험의 핵심을 지금 되살려야
- 이준익 감독의 영화 ‘박열’을 봤다.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박열의 지성과 기지가 번득이는 법정투쟁 방식, 가네코 후미코 역을 한 배우의 빼어난 연...
- 2018-02-16
-
- 김여정의 셀럽드라마, 준비된 시나리오였는가?
- < '준비된 시나리오'가 아니었기를 바랍니다 >김여정의 귀북(歸北)은 화려했습니다. 당•정•군이 총출동하는 의장대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왜? 우리의 대통령...
- 2018-02-15
-
- 사람, 돈, 정보의 이동성 강화가 개혁
- 더불어민주당은 말할 것도 없고 중도정당이라는 국민의당 심지어 보수정당이라는 바른정당이나 자유한국당 관계자들도 우리 시대의 의제를 개혁이라고 파악...
- 2018-02-15
-
- 자유한국당은 뭘하고 있나!
- 이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보수우파들의 걱정이 태산같다문재인정부의 국가안보정책은 위험하고, 경제정책은 불안하고, 사회복지 정책은 포플리즘식으로 ...
- 2018-02-14
-
- 그들이 돌아갔습니다. 단 2박3일만에 대한민국을 휘저어 놓고 말입니다
- < 그들이 돌아갔습니다. 단 2박3일만에 대한민국을 휘저어 놓고 말입니다 >1.최고의 환대가 계속되었습니다.대통령이 개막식에 가고, 공연장에 가고, 오찬도 베...
- 2018-02-13
-
- 가면의 진실
- 우리는 흉내도 못 낼 북한의 전략적 탁월성, 기회포착의
치밀함과 실행의 유연함이 이 한 장면 안에 모두 응축됐다. ‘실사’와
다름없는 ‘가면’ 응원이라...
- 2018-02-13
-
- 이재용 판결과 한국의 고정관념
- 고정관념은 실제 현실과 (과거 경험과 사실로부터 형성된) 인식의 괴리다. 거칠게 말하면 무지, 착각, 편견의 산물이다. 나이가 들면 이 괴리가 점점 더 심해진...
- 2018-02-12
-
- 원효의 화쟁(和諍)사상에 비춰본 북ᆞ미간의 중재자, 문재인대통령
- 한반도는 지금 내적으로 평창올림픽으로 축제의 분위기이지만, 국제적으로는 북한과 미국간의 전쟁이 언제 발발하지 모르는 풍전등화(風前燈火)와 같다!그...
- 2018-02-12
-
- 벌레소년의 '평창유감' 이야기
- Q)'평창유감'이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조회수도 굉장하던데, 사람들이 얼마나 봤는지 혹시 카운트 해봤어요? A)지금 확...
- 2018-02-11
-
- 문재인 대통령의 차베스 따라하기
- 문재인 정부의 ‘첫 예산안’을 둘러싼 논쟁과 갑론을박이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민감한 이슈로 떠오른 항목이 있다. 바로 ‘혁신 읍면동 사업’이다. 전국 2...
- 2018-02-11
-
- [김문수의 직언직설] 오염된 평창올림픽, 앞날이 걱정된다!
- 평창올림픽 개막식이 화려했다.그러나, LED 촛불이 등장하고, 촛불가수들이 억지로 등장해서 진정성과 예술성이 손상되는 느낌이었다.김여정과 김영남이 평양...
- 2018-02-10
-
- 2030, 운동권세대의 노예로 살 것인가
-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어쩌면 우리 사회에서의 한 텀의 세대교체를 알리는 상징적 사건이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20년간 우리 사회의 헤게모...
- 2018-02-10
-
- 김정일 찬양 인터넷 글, 대통령 실장 임종석? 아니면 동명이인?
-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인 임종석과 동명의 노동해방실천연대 게시판의 글이 화제의 중심으로 떠 올랐다. 임종석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2010년 9월 3일 '동지사...
- 2018-02-09
-
- 개헌, 서서히 드러나는 ‘몰락의 가이드라인’
- 비민주적 국가가 민주적 국가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개헌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처럼, 민주적 국가가 비민주적 국가로 ‘몰락’하는 과정 역시 개헌이 ...
- 2018-02-09
-
- 민주주의는 자기방어 능력 갖춰야 한다
- 한국 좌익은 세계화가 이루어진 2017년 현재 세계에서 가장 낙후된 퇴행적 미신을 믿는 ‘세계에 없는 종파’다. 이들이 자기들만 폭망하지 않고 세계 10위권의...
- 2018-02-08
-
- [김대호 칼럼] 우물 안에 들어앉은 21세기 양반사족들에게
- 등산을 하다보면 산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오는 능선이 있다.한국 사회라는 거대한 산도, 그 전체의 모습이 잘 보이는 능선이 있다. 명절 때 간혹 접하는 지방 소...
- 2018-02-08
-
- 한국 좌파 설계주의 집권세력의 시대역행
- 한계생산성 낮은 공공부문이 한정된 자원을 민간으로부터 더 가져다가 쓸수록,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더 높은 한계생산성을 가진 민간에서 일어났을 혁신과 ...
- 2018-02-07
-
- 보수가 믿는 일곱가지 가치
- 1. 보수는 개인을 믿습니다. 각자 본인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개개인이 가장 잘 알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보수는 개인에 대한 간섭도, 개인을...
- 2018-02-07
-
- 문턱에 들어선 공산화, 저지할 방법은 하나뿐
- 지난 12월 민주당 원대 대변인 제윤경 의원은 “토지 공개념을 헌법에 명기하는 것에 대하여 당내 동의 비율이 높다” 며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태스크포스를 ...
- 2018-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