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imes 정세분석 4284] 中 전기차산업에 초대형 위기, 유럽 초강수에 베이징 굴복...시진핑의 야심에 치명타
2026-10-10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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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EU 마라톤 협상…“중국차 수출 절반 이상 감축”
┗ 전기차 막히자 하이브리드로 우회…그 길마저 막힌다
┗ 이틀 전까지 거부하던 베이징…결국 유럽의 압박에 물러섰다
중국 자동차산업에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유럽연합(EU)이 중국산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출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는 합의를 이끌어내면서, 순수 전기차에 대한 고율 관세를 피해 유럽시장 공략을 확대하던 중국 업체들이 새로운 위기에 직면했다. 특히 중국이 유럽의 수출 물량 통제 요구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돌아섰다는 점에서 이번 합의는 중국 자동차산업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여기에 미국을 중심으로 15개 경제권이 구조적 과잉생산에 공동 대응하기 시작하면서 시진핑의 수출 중심 산업전략에도 비상이 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