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Why Times 정세분석 4274] “돈자랑하던 빈살만의 추락”…무너진 네옴, 트럼프마저 외면한 이유 있었다! 2026-10-07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 사우디의 25억달러 ‘늘 경기장’이 멈췄다

┗ 같은 날 ‘사우디판 그래미’도 잘라냈다

┗ 400m짜리 ‘돈자랑’ 무카브도 멈췄다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오일머니를 앞세워 세계에 과시했던 ‘사막의 미래’가 하나씩 멈춰서고 있다. 네옴·무카브·LIV 골프에 이어 이번에는 2034년 월드컵의 상징인 25억달러짜리 ‘하늘 위 경기장’ 네옴 스타디움마저 무기한 보류됐다.

한때 미국과도 거리를 두며 중동의 새로운 실력자를 자처했던 빈살만은 이제 전쟁으로 안보가 흔들리자 다시 미국의 군사력을 찾았지만 트럼프는 그의 요청을 거절했다. 돈과 석유, 그리고 미국을 상대로 한 외교적 자신감까지, 빈살만의 위세를 떠받치던 세 개의 축이 동시에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