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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imes 정세분석 4265] “시진핑에게 무슨 일이?”…백악관이 목격한 수상한 ‘5시간 공백’ 2026-10-03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 펑리위안만 들어갈 수 있었던 백악관의 방

┗ “얼마나 오래 서고, 얼마나 걸을 수 있는가”

┗ 그리고 23일 뒤, 5중전회가 열린다


화려한 국빈 의전 뒤에는 공개되지 않았던 또 하나의 일정표가 있었다. 중국 측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워싱턴을 방문하기 한 달 전부터 백악관에 더 많은 휴식 시간을 요구했고, 서관에는 시 주석만을 위한 별도의 휴식 공간까지 마련됐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업무오찬은 취소됐고, 이틀도 되지 않는 방미 일정에는 약 5시간의 공백이 생겼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공개한 이 이례적인 일정은 단순한 건강 논란을 넘어, 명확한 후계자 없이 73세 지도자 한 사람에게 권력이 집중된 중국 정치체제의 승계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