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imes 정세분석 4259] “경제보다 당부터 살린다?”…中 5중전회에 등장한 섬뜩한 두 글자 ‘긴박’
2026-10-01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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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지금 긴박성인가?”…5중전회의 심상치 않은 두 글자
┗ 월급 5000위안이 3000위안으로…지방관료도 흔들린다
┗ 시진핑이 두려워하는 것은 성장률 숫자만이 아니다
중국 경제에 다시 경고등이 켜졌다. 청년실업률은 18.9%까지 치솟았고 8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0.4%에 그쳤으며 부동산과 민간투자도 큰 폭으로 위축됐다. 급해진 베이징은 결국 금리를 낮추고 첫 주택 구매자의 대출이자까지 지원하는 추가 부양책을 꺼냈다. 그런데 불과 한 달 뒤 열리는 중국공산당 5중전회를 앞두고 지도부가 전면에 내세운 것은 경제만이 아니라 ‘전면적 종엄치당(全面从严治党)’, 즉 당을 더욱 엄격하게 다스리는 문제다. 특히 중국공산당이 직접 꺼낸 ‘당의 집권 지위’와 ‘긴박성’이라는 표현은 지금 베이징이 경제 둔화 못지않게 당 내부의 결속과 통치력 유지를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