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Why Times 정세분석 4253] 군기지는 도청하고 삼성 기술은 ‘훔쳐와’ 압박…한국 파고든 중국발 정보전의 실체 2026-09-29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 “취미였다?”…40년 감청 전문가가 한미 군기지를 돌았다

┗ 이번에는 ‘사람’…캠프 험프리스 앞에서 군 관계자 접근

┗ 같은 날 터진 또 하나의 사건…“삼성 레시피 가져와”


40년간 중국 인민해방군 감청부대에서 근무한 예비역 중령급 장교가 한국의 호텔방에 수신장비를 설치하고 한·미 전투기 교신을 13차례 엿들은 혐의가 드러났다. 같은 날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스(CXMT)에서는 삼성전자 출신 기술진에게 18나노 D램의 핵심 ‘제조 레시피’를 가져오라고 최고경영자가 압박했다는 법정 진술까지 공개됐다. 카메라와 드론에서 감청장비로, 군 관계자 접근에서 첨단 반도체 기술로—한국이 직면한 중국발 정보수집의 범위와 수법이 어디까지 확대되고 있는지를 묻게 하는 사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