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imes 정세분석 4209] “中 전기차, 5년 넘으면 안 산다”… 세계 휩쓴 시진핑의 EV 굴기, 노후화 폭탄 터지나
2026-09-13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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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러 80% "5년 넘은 전기차 안 받는다"…무너지는 중고차 가치
┗ 배터리가 죽는 것이 아니라 ‘차값’이 먼저 죽는다
┗ 더 심각한 신호…중국 내수는 줄고 수출은 154% 폭증
세계 전기차 시장을 뒤흔들었던 중국이 뜻밖의 복병을 만났다. 중국 도로 위를 달리는 전기차가 이미 4400만대에 달하면서 초기 보급 차량들이 대거 중고차 시장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중국 중고차 딜러의 약 80%가 차령 5년을 넘긴 순수전기차를 아예 받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더 섬뜩한 것은 중국 도로 위에 이미 약 4400만대의 전기차가 달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전기차 대국이 됐지만, 그 성공의 대가로 세계 어느 나라도 경험하지 못한 수천만대 규모의 ‘전기차 노후화’ 역시 가장 먼저 맞닥뜨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