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Why Times 정세분석 4204] “시진핑이 손대면 왜 꼬이나?”…1조 위안 슝안이 드러낸 中경제의 실패공식 2026-09-11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 9월 화교권서 다시 불붙은 ‘1조 위안 천년대계’ 논쟁

┗ 문제는 슝안 하나가 아니다…부동산 ‘3개 레드라인’도 결국 후퇴

┗ 사교육 초강경 규제도 결국 완화…시장 없앤 뒤 다시 시장 찾는다


중국 화교권에서 최근 묘한 조롱이 확산되고 있다. “시진핑이 직접 손대는 일마다 결과가 좋지 않다”는 것이다. 단순한 반시진핑 구호로 치부하기에는 그 배경에 슝안신구와 부동산 규제, 사교육 단속, 공동부유 등 시진핑이 직접 정치적 권위를 걸었던 굵직한 정책들이 줄줄이 놓여 있다. 그리고 2026년 9월, 그 논쟁의 한복판으로 다시 떠오른 것이 무려 1조 위안 이상을 투입한 ‘시진핑의 도시’ 슝안신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