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imes 정세분석 4170] 러시아군 지휘부 심장부 날아갔다…우크라, 푸틴의 ‘돈줄·병참·사령부’ 동시 타격
2026-08-29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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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지휘소와 예비 지휘소를 동시에 때린 우크라
┗ 러시아군 41군 참모장교 사망 확인…51군 수뇌부는?
┗ 우크라의 전략이 달라졌다…병력이 아니라 ‘전쟁 시스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의 ‘머리’를 직접 때리기 시작했다. 도네츠크 일대에 설치된 러시아군 주 지휘소와 예비 지휘소가 같은 날 정밀타격을 받았고, 러시아 제41근위합동군 참모부 작전국 소속 중령의 사망은 신원까지 확인됐다. 여기에 현재 도네츠크 공세의 핵심부대인 제51근위합동군 사령관과 부사령관급 지휘관들이 회의 도중 한꺼번에 사망했다는 주장까지 확산되고 있다. 아직 51군 수뇌부 전사설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 병력을 전선에서 하나씩 소모시키는 전쟁을 넘어 지휘부·병참·에너지라는 러시아의 ‘전쟁 시스템’ 자체를 파괴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