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imes 정세분석 4120] 키이우 피의 밤, 우크라가 되갚았다…러시아 심장부 나흘째 불바다
2026-08-06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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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크바 코앞까지 번진 불길…산업·물류망 동시 타격
┗ 엥겔스 폭격기 기지와 사라토프 정유소도 뚫렸다
┗ 흑해 화물선 격침…1600㎞ 밖 정유 거점까지 공격
7월 31일 밤, 러시아의 미사일과 드론이 키이우의 방공망을 뚫고 수도 한복판을 강타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불과 하루 만에 흑해의 러시아 선박과 국경에서 1600㎞ 떨어진 정유단지를 공격하며 반격에 나섰다. 이후 전략폭격기 기지와 모스크바 인근 산업단지, 러시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의 물류망까지 표적을 확대했다. 패트리엇 요격탄이 바닥나자 날아오는 미사일을 막는 대신, 미사일과 폭격기가 출발하고 전쟁 자금과 군수물자가 만들어지는 러시아의 심장부를 직접 때리기 시작한 것이다. 한마디로 러시아는 되로주고 말로 받은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