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Times 정세분석 4009] 세계 80% 장악했는데 전부 적자…태양광이 폭로한 시진핑 경제의 치명적 모순
2026-06-10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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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GDP 버팀목 전기차·배터리·태양광 연쇄 위기
┗ 상장 태양광 기업 2025년 합산 손실 7조 원 돌파
┗ 성장률 5% 목표의 민낯… 청정에너지 없으면 3.5%뿐
중국이 부동산 붕괴 이후 국가 역량을 총동원해 육성한 '신 3대 산업'이 차례로 흔들리고 있다. 전기차와 배터리에 이어 마지막 성장엔진으로 기대를 모았던 태양광 산업마저 집단 적자와 대규모 감원에 빠지면서, 시진핑 경제 전략의 근간 자체가 시험대에 올랐다. 문제는 단순한 산업 불황이 아니다. 부동산 이후 중국 경제를 떠받칠 새로운 성장모델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