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줌인]맥아더 동상에 또 불을 지르고 반미선동을 한 좌파목사 2018-10-24
추부길 whytimespen1@gmail.com


▲ 맥아도 동상이 또 불에 탔다. 반미 좌파단체인 `반미투쟁본부` 이적 상임대표의 짓이다. [이적 페이스북]


정전 협정 65주년 기념의 날을 맞아 ‘인천 맥아더 장군 화형식 퍼포먼스’를 벌인 목사 등 2명이 또 다시 동상에 불을 질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들은 23일 오전 3시께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 내 설치된 맥아더 장군 동상에 불을 지르고 “맥아더에서 트럼프까지 신식민지체제 지긋지긋하다”며 “미국놈 승인 필요없다. 신식민지 체제 폐기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이 땅의 대통령도, 이 땅의 정부도 미국의 식민자치령으로 취급하고 있다”며 “미국의 신식민지 정책을 거부하는 자주조국 건설을 위해 전 민족이 떨쳐 일어서자”고 선동했다.


▲ [이적 페이스북]


이들은 반미 좌파성향 단체인 ‘기독교평화행동 목자단’ 대표이며, ‘반미투쟁본부’ 상임대표이자 ‘평화협정운동본부’ 상임대표인 이적 목사(61)와 이 단체 소속 조직위원이자 대전충남본부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시인 A씨(41)인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동상 벽면에 인화성 물질을 뭍힌 헝겊이 타면서 발생해 동상이 그을리는 등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앞서 지난 7월27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정전 협정 65주년을 맞아 ‘맥아더 장군 화형식 퍼포먼스’를 벌였다가 입건돼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당시에도 새벽 2시에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동상에 올라가 불을 지르며, 반미구호 플래카드를 걸고, 구호를 외치며 난리를 친 바 있다.


그때도 인천 중부경찰서는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방화미수, 재물손괴미수” 혐의로 3시간 조사를 하고 나서, “자수를 하였기 때문에 도주 우려가 없고, 방화 장면이 방범카메라에 찍혀 있기 때문에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석방한 바 있다.



TAG

사회

국방/안보